월요일, 6월 29, 2009

발전하는 나

발전을 위한 전제 조건: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아야 발전할 수 있다

발전하려면 일단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걸 모르면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
남이 지적해주어서 알게 되는 것일까? 내가 깨닫지 못하는데
남이 뭐라고 해봤자 과연 이해를 할까?

내가 생각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더 나은
것을 경험하고 나서가 아닐까 한다.

연구 논문을 쓰는 사람은 훌륭한 논문을 접했을 때.
수영을 하는 사람은 수영 잘하는 사람을 보았을 때.

나아가, 더 나은 여자를 만났을 때.
더 나은 옷을 입었을 때.
더 나은 차를 몰아볼 때.
더 나은 사람을 만나볼 때.

더 나은 것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는 것 같다. 누구나 더 나은 것을 경험했을 때
그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스스로의 가치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의 가치를 인식하고 그것이 더 나은 것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더 나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그럴 때 발전 가능성이 생긴다. 이 때 노력하는 사람은
그 가능성을 움켜잡고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런 더 나은 것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 혹은 경험하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거다.
그냥 누구나 큰 노력없이 도달할 수 있는 고만한 수준에
머무는 것이다.

뭐, 그런 수준에 머무는 것에 만족한다고 하면 뭐라고 할말이
없겠지만... 그렇지만 잘 생각해보면 누구든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원치 않는다. 그건 자명하다. 자기 발전이 없는 삶은
평범하고 지루할 것이 뻔하다.

결국 2류의 삶이 아니라 1류의 삶, 발전하는 삶, 행복한 삶을
사는 길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현재 자신의 수준에 만족하지 말아라.
많은 경험을 하라. 특히 더 나은 것을 경험하라.
거기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아라.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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